- 공지 중앙대학교 개교 108주년 기념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10월11일/KBS홀) 24.09.05.
- 공지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안내 24.07.01.
- 공지 글 쓰고 사진 올리는 방법 안내(총동창회 홈페이지)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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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학과 동문으로서 억울합니다
- 오경임 ·
- 11.05.25. ·
- 조회 수 582 ·
동문승계 반대 2011년 4월 28일 이사회의 회의록 3쪽의 약정서 주요내용(안)에 『적십자간호대학의 교명, 건학이념, 역사 및 동문승계』내용 중, 적십자전문대 졸업생을 중대 동문으로 포함시키는 문제는 원칙적으로 중앙대학교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며,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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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앙대학교는 정도를 걸으리라 믿습...
- 박순우 ·
- 11.05.25. ·
- 조회 수 905 ·
모교와 학과 발전 소식을 들으면 누구나 기뻐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서울시내 거의 모든 대학교에서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승격되었지만 유독 중앙대학교는 학과로 남아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던 중 재단에서 적십자간호 전문학교를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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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 김희정 ·
- 11.05.25. ·
- 조회 수 899 ·
지금은.. 우리 동문들이 뭉쳐야 할 때입니다. 학교에 계시는 동문 교수님들께서도 한 목소리를 내셔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멀쩡히 살아계신데.. 새 부모님이 들어와서.. 이제부터는 '내가 부모야' 라고 한다면.. 네~네~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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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조선일보, 2011 아시아 대학평가
- 관리자 ·
- 11.05.25. ·
- 조회 수 877 ·
[2011 아시아 대학평가] 성균관대·경희대·중앙대 '약진' 아시아 1위는 홍콩 과기대, 한국대학들 상승… 서울대 6위·카이스트 11위·포스텍 12위 한국 상위권 대학들의 국제 평가 순위가 논문 발표와 졸업생 평판도(度)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상승했다. 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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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조선일보 QS 아시아 대학평가
- 관리자 ·
- 11.05.25. ·
- 조회 수 855 ·
[조선일보 QS 아시아 대학평가] 삼성의 성균관대, 두산의 중앙대 등 기업이 재단 맡은 대학 가파른 상승 <대학평가팀> 안석배 차장 sbah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탁상훈 기자 if@chosu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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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간호대학에 중앙대간호학과가 합병...
- 김은주 ·
- 11.05.25. ·
- 조회 수 2805 ·
졸업했어도 학교소식에 귀귀울이며, 흑석동을 마음의 고향처럼 느끼는 동문입니다. 재단이 바뀌어도 중앙대학교 교훈은 "의에 죽고 참에 살자"입니다. 최근 학교의 적십자간호대학 합병소식을 들으면서 기대반 우려반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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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합병에 따른 권력구조 장악 의도...
- 변은경 ·
- 11.05.25. ·
- 조회 수 890 ·
재단에서 적십자 간호전문대학과 합병을 여러 측면에서 결정하였으리라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합병이라는 것은 흡수자와 흡수되는 자라는 상대가 있는 것으로 흡수자가 주인으로 권리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합병에 따른 요구 조건은 있을 수 있겠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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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동창회의 일원으로 학과명과 동...
- 윤정인 ·
- 11.05.25. ·
- 조회 수 823 ·
바라던 간호대학으로의 승격을 축하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이런 내용이 있다면 차라리 간호대학이 안되느니만 못한 게 아닐까요? 가장 중요한 것이 학과의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학과 동창회원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논 한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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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학과 동문으로서 억울합니다
- 이지희 ·
- 11.05.24. ·
- 조회 수 595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사에 대하여 우리 동문들이 전혀 알 수 없었던 상황에 대하여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대적인 요청에 의해 필요한 정책이라면 이미 결정되어 버리기 전에 최소한 사전 논의과정이 있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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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앙대학교가 의와 참을 버리는가 !!!!
- 신현주 ·
- 11.05.24. ·
- 조회 수 641 ·
간호대학으로의 승격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적십자 간호전문대학은 3년제로 중앙대와의 합병은 중앙대로 시집을 오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시집오는 색시가 시댁의 가풍을 무시한채 ..... 중앙대학교 간호대학을 거부하고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이라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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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동문승계 반대!!! 교명사용 반대!!!
[1]
- 신현주 ·
- 11.05.24. ·
- 조회 수 1262 ·
『중앙대학교와 적십자학원과의 법인합병에 관한 의견』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1,386명은 다음과 같이 시정하여 주시길 임시동창회 총회에서 의결하여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 동문승계 반대 2011년 4월 28일 이사회의 회의록 3쪽의 약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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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간호학과 40년 역사가 이렇게 무시될 ...
[1]
- 이종수 ·
- 11.05.24. ·
- 조회 수 1190 ·
반갑습니다 동문여러분! 중앙대간호학과가 오랜 숙원사업이던 단과대로의 승격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데 정원 증원이 아닌 적십자간호대와의 합병 형태로 되면서 우리 중앙대 간호학과의 정통성 승계가 아닌 적십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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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학과 동문으로서 억울합니다
- 이승남 ·
- 11.05.23. ·
- 조회 수 789 ·
무척 억울 하시고 답답하고 안탑 까우실 겁니다. 사실, 정상적인 절차라면 졸업한 동문이나 재학생 그리고 총동창회의 사전 의견 수렴과 진진한 논의가 선행 되어야 마땅하겠죠. 적십자 간호대학 측에서는 '적십자 간호 대학' 을 넣기를 주장 했을터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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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동창회장은 이런동문이 !
- 심희식 ·
- 11.05.23. ·
- 조회 수 1148 ·
경제적으로 ceo역할을 할수있는 동문이 동창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시대적 조류이다 동창회도 하나의 기업으로 볼때 전문인이 운영함으로써 발전도 가져 올수 있다 생산하는 동창회 상부상조하는 동창회 봉사와 기부할수있는 동창회가 되어야만 동창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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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학과 동문으로서 억울합니다
- 전미순 ·
- 11.05.23. ·
- 조회 수 666 ·
졸업 후 23년. 중앙대학교 출신으로서 학교의 명예를 걸고 사회인으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와 적십자간호대학과의 MOU 체결'이라는 문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와 관련된 소식을 전해주지 않았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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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문여러분의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최인숙 ·
- 11.05.21. ·
- 조회 수 716 ·
<종가에 착하게 살고있던 종부가 있는데, 어느날 밖에서 한여자가 들이닥쳐서 자기가 이집안방을 사용하겠다고하며, 거기에 더해 그여자와 그여자의 전소생들을 이집안 족보에 올려야겠다고 압력을넣은거에요. 이집안의 가장 윗어른은 이 여자의 꼬임에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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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펌]안국신 총장 "경쟁력없는 교내 연...
[1]
- 정찬규 ·
- 11.05.21. ·
- 조회 수 479 ·
계열별 부총장제도는 세부 발전을 위해 참 좋은제도 입니다. 다섯게열중 중대동문의 자리는 1개뿐이라고 들렀는데 사실인가요? 능력깄는 동문께서 많이 진출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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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동문으로서 억울합니다
[1]
- 정찬규 ·
- 11.05.21. ·
- 조회 수 1253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의 34기 동문이 입회된 시점에 적십자 간호대학과 MOU 체결로 학과명이 중앙대 적십자 간호대학으로 명칭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동문들은 흥분하고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동문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적십자간호대학의 조건제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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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안국신 총장 "경쟁력없는 교내 연구기...
- 관리자 ·
- 11.05.20. ·
- 조회 수 924 ·
[펌]헤럴드경제 안국신 중앙대 총장, “경쟁력 없는 교내 연구기관은 지원 끊겠다” 2011-05-19 16:24 “대학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경쟁력 있는 연구단체는 키우되, 능력이 없는 연구기관은 과감히 지원을 끊겠습니다” 경제학 교수 출신인 안국신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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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산악회5월정기산행
- 오호성 ·
- 11.05.18. ·
- 조회 수 977 ·
중앙산악회(회장 장재욱)는 5월15일 정기산행으로 양평군 국수리소재 청계산 (형제봉) 다녀왔습니다 관심있는 동문님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