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47 이름: 17회. 조선호 (yahooking@yahoo.co.kr) ( 남 ) 2001/7/19(목) 10:27 (MSIE5.5) 211.195.68.185 1024x768 조회: 114 | |
기획시리즈 1의 결과 보고서.
기획 시리즈: 제 1 탄. 처음으로 동창회 사무국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동창회 간사장: 12회, 한 영환 선배님. 동창회 사무국장: 12회. 고 영남 선배님. 동창회 사무실: 이 옥수양. 동창회 사무실 전화번호: 032-764-1100 우리 동문들이 몇명인데, 아직 좋은 카메라가 구비되지 않았더군요. 제가 제안을 해봅니다. 우리 동창회 사무국에 디지털 카메라 좋은 것 하나 구입하여 줍시다. sony 회사에서 나온 것, model명: MVC-CD 300 E-SHOPPING 가격: 1,399,000 http://www.enuri.com 여기서의 최저 가격은: 1,239,000 우선 제가 새로이 통장을 만들고 10만원을 입금시켰습니다. 통장 계좌번호: 서울 은행. 53504-0929106 예금주: 조 선호. 제가 바라는 바로는, 각 기수별로 10만원. 개인 별로는 2만원. 통장입금은 2001.7.18일 까지로 제한합니다. 금액이 모자랄 경우에는 제가 나머지를 부담하겠습니다. 남으면 동창회비로 들어갑니다. 카메라의 전달식은 7.19 서울 강남지구 모임인'삼목회'의 모임날 하겠습니다. 많은 동문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협조해주시는 동기회나, 동문들에게 만사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기획 시리즈 , 제 1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회. 졸업생. 조 선호 드림. 처음으로 기획하였던 동창회 사무실에 디지털 카메라 구입하기에 대하여 결과를 보고합니다. 카메라: 소니 DSC-75. 가격 87만원 64M 메모리 스틱. 가격 14만원 가방 가격 2만원 : 총 103만원 기금모음에 협조하여 주신 동문들( 존칭 생략) 6.25 - 이 준선 2만원 김 남수 2만원 6.27 - 송 태일 2만원 6.28 - 정 해창 2만원 안 대근 2만원 류 명하 2만원 7.2 - 김 진선 5만원 7.5 - 21회 동기회 10만원 오 대근 2만원 7.6 - 정 용인 3만원 7.7 - 12회 동기회 10만원 7.13 - (주) 삼화제 2만원- 어느 동문인지 파악을 못했습니다. 총 44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우선 편집국장인 21회 류 명하 동문에게 전달된 상태입니다. 곧 동창회 사무실에 전달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기획해보았고, 동문들의 동정을 살필수가 있었습니다. 협조해주신 많은 동문및 동기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삼목회'의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많은 동문들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7회. 조 선호 드림. 21.류명하 07/19[11:53] 7월 13일 입금분은 삼화제작소의 2회 이영래 선배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용인 () 07/19[11:58] 첫 사업에 엄청난 손실을 입었으나 아직 건재하군요 결산보고를 하는 것을보니... 넘넘 수고 많았습니다. 후배였으면 덜 미안할터인데...극적극적 17회. 조선호 () 07/19[12:19] 동창회 사무실에 노래방기계있습니까? 17회. 조선호 () 07/19[12:20] 없으면 다시 한번 소리 질러보는 것도 괜찮겠는되요.. 17회. 조선호 () 07/19[12:20] 없으면 다시 한번 소리 질러보는 것도 괜찮겠는되요.. 정용인 () 07/19[12:39] 무더위에 목이 쉴까 걱정입니다 여름지나 "찬바람이 불면"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도 그리워지고 노래생각이 나겠지요 송태일 07/19[22:02] 조선호 동문의 제안에 따라 많은 동문들의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참여하여주신 동문들의 뜻에 17회. 조선호 () 07/20[12:40] 송 선배님.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No, 760 이름: 김남수(28회) (namsoo@11tec.com) ( 남 ) 2001/8/29(수) 17:21 (MSIE5.5,WindowsNT5.0) 211.186.114.98 1152x870 조회: 25 | |
금일까지 입금내역 및 입금자 명단입니다
금일까지 입금내역 및 입금자 명단입니다 금일은 21회 이 유섭 선배님과 25회 이 명수 선배님께서 입금 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금일이 이번 기획행사의 마감이 되는 관계로 100번째 입금자가 나왔으면 했는데 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100번째 입금시켜주신 행운의 당첨자는 25회 이 명수 선배님 입니다. 이 강혁 선배님의 동기분께서 받아 가시는군여.... 행운의 주인공이 되신 이명수 선배님깨 축하드리며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로서 통장이 제 손에서 총동창회로 이관되게 됩니다. 그동안 이번 기획행사의 참여일원으로서 많은 동문 여러분께 사랑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금모금 행사기간동안 성원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회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제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28회 김 남수 올림. 21회 한영훈: 남수야 그동안 수고했다. [08/29-17:24] 김남수(28회): 수고는요.....^^:; 저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과 동문회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08/29-17:31] 손영기21: 그동안 정말 정말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아마 이런 일은 우리 학교 역사에 길이 남을것이며,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이런 후배선배님들이 있으니 우리 학교는 더욱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08/29-17:36] 17회 ,조 선호 : 오늘도 입금을 해주신 동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협조해주신 동문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으로해서 통장은 동창회 사무국에서 관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하나의 씨앗이 뿌려진 상태입니다. 싹이나고, 가지가 쳐지고, 열매를 맺는 것은 가까이에서 가꾸는 동문들 의 몫입니다. 자.... 앞으로 잘해봅시다. 계속해서 많은 기금의 협조와 동창회 홈페이지의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8/29-17:37] 35 김혁: 아....남수형 수고 하셨습니다.......일거리 하나 줄었네요.... [08/29-17:38] 35정원호: 남수형! 수고 했쓰.... 쉬지 않겠지? 또 뭔일을 꾸밀까.. 기대됩니다. 힘 닿는대로 도와드리죠... 술자리에서... [08/29-17:44] 27 유요섭: 이번 행사에 관여하셨던 많은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08/29-17:50] 19. 신철봉: 물론 남수와 또 여기에 자주 거명되시는 적지 않은 선후배님들 정말 수 고 많으셨네요. 그러나 누군가도 지적했듯이 동창회는 이전투구하는 정 치집단과는 분명히 다름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제 바램이 있다면 여기 이 게시판이 총동창회의 대문과 같은 게시판(비록 자유게시판이라는 문 패는 붙었지만)이기 때문에 서브게시판과는 조금 다르게 특정인들을 너 무 지칭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분명 더욱 수고하시는 분 들께 감사하지만 총동창회 전체가 특정인들의 이름들로만 너무 뒤덮히 면 이것도 또 다른 부작용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직도 소 극적인 동문들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면서도 괜스리 노파심에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몇몇분들 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아낌없이 박수쳐 주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너무 많 은 동문의 참여로 내 이름 찾기가 어렵길 바라며.... [08/30-01:22] 김남수(28회): 철봉이 형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저 자신도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항상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야 모든것이 완성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주 방문 하셔서 좋은 말씀,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근데 철봉이형...넘 오랜만이시네여.... [08/30-01:28] 19. 신철봉: 수고했다는 말과 쐬주 한잔 살 것이구먼. 시간내 ^^ 한 일주일 접대하느라 술에 쩔었구먼. 그래도 거의 매일 접속은 하지. [08/30-01:33] 김남수(28회): 접속하시면서 글을 않남기시다니...섭해염...오늘 정용인 선배님이랑 한잔 했어염......부평 번개는 이주일 정도 연기 될 것 같아여....구월 중순이나 되야 형님 뵙겠군여...아님 그 전에라도 시간 함 내져..^^:; [08/30-01:36] 19. 신철봉: ♬~♬ [08/30-01:42] 김남수(28회): 철봉이형, 밤에 휘파람 불면 뱀나온데여...^^:; [08/30-02:00] 21.김윤: 정말 여기까지 올지 거의 기대를 하지 못했는데, 여러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다음에는 또 뭐로... [08/30-08:09] 25)이강혁: 철봉이 형님 ~ 간만이네요 ~ 19회도 냈습니다.^^ [08/30-09:27] 정정호: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1백번의 입금으로 마감된 이번 첫 경험은 동창회의 발전에 큰 전환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쉬움이 있겠지만 충분히 만족해도 될 정도라 사료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08/30-09:30] 정정호: 인천여고의 경우는, 태능갈비를 운영하는 박승숙사장이 동창회장 당시 개인적으로 인천여고 교장님에게 프린스를 사 드렸습니다. [08/30-09:57] 17회 노희성: 류명하,김남수 후배께 감사! 조선호 수고했다. [08/30-11:09] 25)이강혁: 그간 고생들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8/30-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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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gonet.com
인천중,제물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 몇가지 기획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2001년 7월19일,
고교 동창회 사무국에 디카 구입해주기 기금 모으기 활동도 해보았고,
이어서
제물포고 교장 샘님의 승용차 바꾸어주기 기금 모으기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소니 디카 DSC-S75를 구입해주었고,
대우 승용차를 구입해드렸습니다.
벌써 5년전의 일입니다.
제가 고교 총동창회에 입문이 2006년 6월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2006년 7월에 기획하고, 총동창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홍보하고, 기금을
모았던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2006년 12월,
이젠 찍은 사진들을 7장의 CD에 담아놓은 것을 한장의 DVD 로 구워 행사에 참석하는
선,후배 동문들께 나누어드리려, 1백만원의 스폰서를 요청하는 글을 올려보았건만,
글을 읽고만 지나가지 어느 누구 댓글하나 못부치는 실정입니다.
말로만 글로벌 동창회를 외치지, 인터넷상에서의 변화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돈 1백만원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글을 올리고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동문들의 모습 변화를 지켜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많은 돈을 기부하면, 학교내의 건물에 이름 석자 올려준다고 하지요.
1백만원의 스폰서를 해주시면, 중앙대 동창회 역사에 길이 남을 DVD 를 500명의 동문들께
나누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으시는 것입니다.
궁시렁대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Merry X-mas & a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