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24명이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법대 합격자 22명 비법대 합격자 2명
지난 법률저널에 중앙대 사법고시 합격자 순위는 한국외대에 이어서 11위였습니다.
그러나 학교교직원들이 제대로 파악을했더라면 법률저널에서 중앙대는 부산대에 이어서
랭킹 9위를 차지 할수 있었습니다.
사법고시에서 15명 합격한 것과 24명 합격한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작년에도 행시 합격자를 많이 누락시켜서 발표하더니
올해 사법시험에서도 이런 결과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성의한 교직원들의 업무처리가 학교 위상을 깎아먹고 있습니다.
학교 곳곳에 교직원들의 무성의한 근무태도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도
교직원노조들은 임금인상해달라고 합니다.
중앙대를 보노라면 마치 공무원 조직을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