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관세사고시 3년 연속 전국1위

lovecau | 조회 수 1648 | 2006.10.11. 17:43

06년 관세사시험에서 7명의 중앙인이 합격, 전국 1위를 하였습니다.
이는 04,05,06년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쾌거입니다.
후배들이 자랑스럽군요. 축하합니다.

  • 동창회 찍사는 중국지부 창립총회에 쫓아... [1]
    • 조선호 ·
    • 06.10.12. ·
    • 조회 수 1638 ·

    나의 작은 노력이 동창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면.... 상해에서 열리는 중국지부 창립 총회 및 관광에 동부인하여 쫓아갑니다. 사진을 찍고, 게시판에 올리며 동창회 홈페이지를 홍보하고, 동창회를 홍보할 수 있다면 동창회 찍사는 기꺼이 중국 나들이에 나...

  • "축"관세사고시 3년 연속 전국1위
    • lovecau ·
    • 06.10.11. ·
    • 조회 수 1648 ·

    06년 관세사시험에서 7명의 중앙인이 합격, 전국 1위를 하였습니다. 이는 04,05,06년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쾌거입니다. 후배들이 자랑스럽군요. 축하합니다.

  • 관리자님...
    • lovecau ·
    • 06.10.11. ·
    • 조회 수 1596 ·

    아래 동문님 글을 읽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학교의 발전을 위해 여기 커뮤니티가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난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여기를 활용한다면 좋을 듯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기 자게의 기능을 하나 추가해야 된다고 ...

  • 母校 發展을 위한 討論 좀 합시다 !
    • yeong43 ·
    • 06.10.10. ·
    • 조회 수 1700 ·

    <母校 發展을 위한 討論 좀 합시다!> 이제 母校가 私學의 名聲을 잃고 平價切下의 原因이 무엇이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서 우리 동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걱정하고 眞知하게 그 解決策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동안 모교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기...

  • 과찬의 말씀에 송구스럽습니다.

    중앙대학교. 제 모교입니다. 고교 동기들은 85명이 서울대에 입학하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단체로 응원을 간 적이 없었기에 모교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졸업생들의 숫자가 적다는 것입니다. 저는 유네스코 학생회에서 써클 생활을 하였기...

  • 조선호 동문께 감사하고 모두 모교 발전을...
    • sil6247 ·
    • 06.10.09. ·
    • 조회 수 1703 ·

    <조선호 동문께 감사하고 우리 모두 모교 발전을 위해> 고통을 치유하는 외과 醫師이면서 바뿐 가운데 모교 행사에 나서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조동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며 그 마음 자...

  • 1987년 김희수 이사장 취임관련기사입니다.
    • goforit ·
    • 06.10.05. ·
    • 조회 수 1139 ·

    중앙대가 다시 발전하고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이사장님이 당시 7백11억이라는 학교재단의 부채를 해결하는조건으로 중앙대를 인수했군요. 그렇게 부채액수가 큰 줄은 몰랐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김이사장님이 중앙대의 은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 母校法人 김희수 理事長님께 드리는 글
    • sil6247 ·
    • 06.10.05. ·
    • 조회 수 1797 ·

    < 母校法人 김희수 理事長님께 드리는 글 > 이사장님 께서는 1987년 어려웠던 모교를 인수하시어 20여년 가까이 모교를 위해 헌신하신 뜻에 그저 감사할 뿐 압니다. 그 동안 일본에서 많은 역경을 이겨내시면서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남은 여생을 ...

  • 학생수준은 5,6위권 재단,교수,학교행정은... [1]
    • lovecau ·
    • 06.10.03. ·
    • 조회 수 1964 ·

    열악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좋은 성과를 올리는 이공계 후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BK21 과학기술분야는...... 대형사업은 전무, 핵심사업 몇개... 이것이 우리 중앙대의 현실입니다. 1. 서울대 72 2. 연세대 35 3. 고려대 29 4. 이화여대, KAIS...

  • 동문 여러분 모교를 사랑합시다 [1]
    • 관리자 ·
    • 06.10.02. ·
    • 조회 수 1664 ·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의견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한경쟁시대와 함께 대학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이쓴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대학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갖고 전력투구하고 있는 모습과 모교의 현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

  • 존경하는 유용태회장님 더 이상 침묵하실 ...
    • lovecau ·
    • 06.10.01. ·
    • 조회 수 1740 ·

    존경하는 유용태 회장님 1918년 개교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9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창학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의 산실 우리 중앙대학교는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명문사학으로서 각 분야에서 끼친 우리 의혈인의 흔적들은 모교에...

  • 母校 總長님께 드리는 글 [1]
    • sil6247 ·
    • 06.09.30. ·
    • 조회 수 1759 ·

    < 모교 총장님께 드리는 글 > 총장님이 2005년 3월 3일 취임사에서 중앙의 웅장한 하모니로 모교를 世界 속의 名聞大로 키우겠다, 대학의 競爭力 제고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 大學의 特性化에 總力을 기울이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

  • 관리자님 ^ ^ [1]
    • lovecau ·
    • 06.09.30. ·
    • 조회 수 1703 ·

    reply counting 이 않됩니다.

  • 동문검색이 안되네요~? [1]
    • 김운석 ·
    • 06.09.30. ·
    • 조회 수 1731 ·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동문검색이 안되네요~ 오류만 나고요... 홈커밍 행사 등으로 동문검색을 아주 많이 이용하므로 많이 불편 합니다! 빠른 조치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

  • 홈페이지 개통의 축하 번개모임이...
    • 조선호 ·
    • 06.09.30. ·
    • 조회 수 1628 ·

    오프라인상에서 축하 번개모임이 열려야합니다. 게시판에서 백번 글을 올린들 동창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자게판에서 글을 주고 받는 선,후배 동문들의 소주잔을 기울이며 오프라인 상에서 만남이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선,후배 동문들의 돈독...

  • 중앙대 추락의 끝은 어디?
    • budy333 ·
    • 06.09.29. ·
    • 조회 수 1946 ·

    이번 중앙일보 평가에서 중앙대는 12위이다. 경희대와 인하대가 9위를 기록했다.언제부터 중앙대가 경희대와 인하대만도 못한 학교가 되었던가? 씁쓸하다. 모교의 위상이 하락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욱 큰 것은 이러한 사태에 직면해도 교수 학생 직원 총장 ...

  • 관리자님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633 ·

    여기 우리 동창회홈피에 재학생 후배들도 글을 올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홍보를 했는데 가입이 안됩니답니다. 후배들이 축하메시지 올리고 싶어 안달났는데... ^^ 어떻게 안될까요?

  • 학교홈피에 올라온 홍보사진이랍니다.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769 ·

    요즘 홈피는 학교의 얼굴입니다. 특히 캠퍼스VR은 캠퍼스를 방문해 보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정보이자 대학간 시설을 비교해 볼 수있는 자료죠. 위에 6장은 학교홈피에 올라온 홍보용 사진입니다. 만족하십니까? 저는 스톤에이지란 생각이... 게...

  • 모교를 방문한지 오래되신 분들 이것 감상...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973 ·

    많이 바꼈죠?

  • 총장과 재단의 용퇴만이 중앙이 살길입니다.

    그동안 참고 참았던 실망감에 대한 분노는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20만 동문들이 겪고 있는 좌절감은 누가 보상하는가? 앉아서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 심정을 이사장과 총장은 얼마나 헤아리고 있는가? 총장과 이사장은 가슴아픈 모교의 현실앞에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