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 동문께 감사하고 우리 모두 모교 발전을 위해>
고통을 치유하는 외과 醫師이면서 바뿐 가운데 모교 행사에 나서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조동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며 그 마음 자체가 남에게는 물론 사회를 이끌어가는 자그마한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조동문 같은 마음이면 우리사회는 늘 平和가 깃들이라 봅니다.
동문을 위한 마음 그것이 곧 同窓會와 모교의 발전을 가져오는 자그마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아진다면 中央大의 名聲은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동문과 같이 이제는 母校 發展을 위해 모두 奉仕하고 獻身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
20만 동문과 함께!
母校의 번영과 명성을 찾기 위해 일어섭시다.
조선호 동문에게 감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