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1호 [2024년 10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465/063/220x311.crop.jpg?20241015110628)
![제350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878/062/220x311.crop.jpg?20240729164746)
![제349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519/062/220x311.crop.jpg?20240620111809)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의견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한경쟁시대와 함께 대학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이쓴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대학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갖고 전력투구하고 있는 모습과 모교의 현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제 모교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마음으로 각성과 깨우침과 함께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창회에서는 동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모교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그에 대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저평가되고 있는 학교의 현실태를 걱정하고 그 방향을 알려주시는 동문님들의 충언을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교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무한경쟁시대와 함께 대학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이쓴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대학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갖고 전력투구하고 있는 모습과 모교의 현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제 모교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마음으로 각성과 깨우침과 함께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창회에서는 동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모교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그에 대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저평가되고 있는 학교의 현실태를 걱정하고 그 방향을 알려주시는 동문님들의 충언을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교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총회 소식이 궁금했는데 지금 올라오네요. 오늘 병원 당직하고 있습니다. 자정까지만 진료하기에 지금은 병원근처의 PC방에서 자판 두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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