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1호 [2024년 10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465/063/220x311.crop.jpg?20241015110628)
![제350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878/062/220x311.crop.jpg?20240729164746)
![제349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519/062/220x311.crop.jpg?20240620111809)
동창회에서는 이번 동창회보(248호)에 '모교 어떻게 변화해야 하나'를 특집으로 구성, 모교의 위상제고를 위한 방안을 동문들의 좌담으로 엮어 게재를 했습니다.
이번 좌담회 내용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 모두의 지혜를 모아보고자 모교 위상제고를 위한 실천방안, 대학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미래전략, 재단문제, 대학발전의 축은 무엇인가, '산학협력, 모교발전기금' 등 대학 에너지 극대화를 위한 방법 등의 내용에 대해 각계 동문들로부터 모교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들어보았습니다.
무한경쟁의 엄청난 변화속에서 대학도 예외없이 그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모교는 이같은 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못하고 방향타를 잃은 뱃전처럼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재단과 학교와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봅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과 함께 동문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2006. 7.5
중앙대학교동창회
이번 좌담회 내용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 모두의 지혜를 모아보고자 모교 위상제고를 위한 실천방안, 대학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미래전략, 재단문제, 대학발전의 축은 무엇인가, '산학협력, 모교발전기금' 등 대학 에너지 극대화를 위한 방법 등의 내용에 대해 각계 동문들로부터 모교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들어보았습니다.
무한경쟁의 엄청난 변화속에서 대학도 예외없이 그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모교는 이같은 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못하고 방향타를 잃은 뱃전처럼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재단과 학교와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봅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과 함께 동문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2006. 7.5
중앙대학교동창회
조선호 동문 수고하셨습니다. 모금액보다 더 가치있는 DVD를 나누어주고 전액을 후원금으로 내고, 따로 또 본인이 10만원을 내는 것은 정말 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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