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중 우연히 하나투어에 대한 신문기사를 접하게 되었고 CEO가 박상환 선배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자랑스런 선배님들을 볼때마다 우리 중앙에 대한 애교심이 가슴으로 부터 솓구치고 제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들을 느끼게 되더군요.
박상환 선배님은 올해 큰상을 두개나 받으셨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시아 경영자상(한국인으로는 윤종웅 삼성전자 사장에 이어 두번째)과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재경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때 단순히 능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CEO로서의 여러 덕목을 두루 갖춘 CEO의 모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들 가슴 뿌듯하죠? ^^ 우리 모두 힘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