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드래곤2018 운영관리 궁금합니다.

관리자 | 조회 수 1006 | 2006.05.29. 15:07
CAU2018 5차년도 성과내용입니다. 이 자료는 모교 기획조정실에서 분석한 결과입니다.

CAU2018 목표 달성도
1. 중앙인 양성계획 부문
• 졸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어 및 컴퓨터 교육 강화시킴으로써 일정수준이상의 능력을 갖춘 학생을 졸업시키는 졸업인정제를 시행
• 취업지도 프로그램 개발,확대를 통해 2005년도 취업률 85.1%로 전국 1위를 차지
• 다양한 전공제도 운영에서 우리 대학은 기존의 복수전공제도, 부전공제도, 연계전공제도 이외에 새로이 학생이 직접 전공을 설계하는 설계전공제도를 시행하여 다양한 학생의 전공선택의 기회를 확대함.
• 세계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해 현재 40여개 외국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총 자매대학 153개 확보

2. 중앙팀 육성계획 부문
•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기준 57.5%(연구중심) 목표에 대한 전임교원 확보율 제고(현제 63.2% 확보 달성)하여 2006년 4월 1일 현재 전임교원 수는 849명임.
• 연구진흥정책의 일환으로 외부연구비 수주 실적 향상(2004년 248억원 -> 2005년 308억원으로 증가)
• 지적재산권 등록 및 출원 활성화(2003년 19+12건, 2004년 29+12건 -> 2005년 64+21건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06년 3월에는 2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나타냄.


3. 중앙터 조성계획 부문
• 체육관 및 교수연구동 신축(2004년 10월)
• 의과대학 증축(2005년 8월)
• 국악대학 신축(2005년 8월)
• 법학관 신축(2007년 2월 예정)
• 민자유치를 통한 서울캠퍼스 기숙사 신축(2009년 2월 완공예정)
• 대운동장 복합화 사업(2009년 8월 완공예정)

4. 기타
• 발전기금 모금액도 2005년 80억원을 달성, 2006년 120억원을 목표액으로 하고 있음.
•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초청행사(홈커밍데이) 정착화로 모교에 대한 애교심이 증폭되고 있음.


----- lovecau님이 쓰신 글 -----
> 몇년전 드레곤2018(CAU2018)의 마스터플랜 발표를 보고 학교에 대한 무관심을 반성하면서 다시 우리 중앙대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학교를 뒤돌아보기 시작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
> 이는 저뿐만 아니라 모교발전을 학수고대하던 많은 중앙인이 동일한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정체된 학교 분위기를 일소에 반전시켰을 뿐만아니라 이제부터 뭔가 변화가 되기 시작한다고 많이들 기대가 컸을 것입니다.
>
> 실질적으로도 이를 계기로 하드웨어적 변화가 있었고 동문들의 발전기금참여도 활성화되었습니다만 정작 드레곤2018사업에 대한 경과나 성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 안타깝군요.
>
> 중앙인 뿐만아니라 예비중앙인 등 외부인에게도 우리 중앙대학교가 끝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마스터플랜은 계획만큼 중요한 것이 진행사항에 대한 운영관리 역시 요하다 생각합니다만 자료가 2004년말까지만 올려져 있더군요. 물론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행상황에 대한 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 중앙인들의 지속적 관심과 좋은 의견들을 유도하여 성공적으로 계획대로 완수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
> 드래곤2018이 우리 중앙대 미래의 하드-소프트웨어가 한눈에 보이는 마스터플랜임으로 학교의 업무의 핵심일텐데 이 정도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고 있다보니 궁금해서 써봤습니다.
lovecau 2007.04.13. 14:55
대학의 본질은 인재육성이기에 당연히 공감합니다. 단, 그래도 명문대로서 기본적 하드웨어는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우리학교로서는 아직은 하드웨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선은 HW+SW 모두 좋아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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