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당일 ...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된 정외과 32회 이조원입니다. 선배님께서 식사도 마다하시고... 오직 중앙대를 사랑하시는 일념으로 뛰고 또 뛰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환자돌보시고... 시간이 없으실텐데도 이렇게 빨리 작업을 하셔서... 앨범으로 볼 수 있게 하였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에 뵙게 되거든 ... 작지만 저녁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연구실은 본교 정경대학 건물 6층에 있습니다. 혹시 모교를 오시게 되거든 꼭 좀 들러 주십시오.
12월 7일
후배 이조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