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훈 총장님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는 동문들께서는 참여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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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신문 인터넷 기자석에서는
'박범훈 총장 체제의 공과 실'이라는 주제로 사이버 토론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토론 내용은 다음 호 중대신문 11면 '인터넷 기자석'에 지면화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카우티즌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자격 : 중앙대 재학생 및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 형식 : 메신저를 통한 사이버 토론
* 신청기간 : 11월 16일 밤 12시까지
* 접수방법 : rooshun@cauon.net 김수완 기자 앞으로 인터넷 접수
* 신청하실 분은 명확한 신분확인을 위하여 이름, 소속학과, 학년, 연락처, 박범훈 총장에 대한 짧은 소견(150자 내외)을 반드시 남겨주세요.
* 단, 기사에는 실명이 공개되지 않으며, 신원은 철저히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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