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정문의 모습입니다.
갈라지는 길 뒷편에 있는 임 영신 여사의 동상입니다.
오늘 중대부속병원 내과학교실에서 개원의 연수강좌가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흑석동 캠퍼스를 잠시 찾았습니다.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이 부여되지않았기에 의대 동창회
홈페이지 자게판에 올리고, 링크시켰습니다.
총동창회 홈페이지가 새로워지면 많은 동문들이 접속을
할까요?
아닙니다.
절대로 접속횟수의 증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전에 집행부 동문들의 마음이 먼저 열려야합니다.
무슨 말이냐구여?
말뜻을 이해못하면 동창회 활성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의대 73학번, 조 선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