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땀으로 몇백억 들여 지은 병원이
노점상으로 인해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매일 통학하는 12000여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이
노점상의 배불리기를 위해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동작구청의 학교주변 거리정화사업도 노점상으로인해
그 의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노점상들은 이제 학교 정문앞까지 몰려와 깡패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적인 사항을 80년 역사와 20만 동문을 가진
중대가 해결 못한다며 법학전문대학원인 로스쿨을
유치할 자격도 없고 지하에 계신 임영신 할머니도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동창회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터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