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동문(경제33회/국세청) 행시27회중 국장1호

관리자 | 조회 수 1985 | 2007.05.05. 09:54
김덕중 서울청 세원관리국장
“행시 27회 선두주자, 첫 고공단 국장”
 


매사에 합리적이고 특유의 친화력이 돋보이는 세제, 세정 통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사무관 시절의 상당부분을 재경부 세제실에서 보내 조세행정 전반에 대한 큰 틀의 흐름을 체질화 한데다 서기관 승진 후 국세청으로 복귀, 천안서장과 본청 과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일선과 본청의 세무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청와대 비서관실로 파견을 나가 국정전반을 체험하고 이를 잘 소화해 내 청와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행시 27회 선두주자로 이 번에 동기생 중 고공단 국장 입성 1호가 돼 주위의 부러움을 한껏 사고 있다.


부동산투기 열풍이 불 때 본청 초대 부동산거래관리과장을 역임하면서 부동산 투기를 잠재운 실무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까지 공석 중인 서울청 조사2국장 직무대리를 맡아 막중한 조사2국장 자리의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법인, 부가, 소득세분야 등 업무비중과 업무량이 큰 세원관리국장을 맡아 국 전체의 사기진작과 업무효율화를 적극 도모할 적임자로 세정가는 평가하고 있다.


▶60년 ▶충남 대전 ▶대전고 ▶중앙대 ▶행시 27회 ▶재경부 세제실 조세정책과 ▶천안서장 ▶국세청 전산운영, 전산조사과장 ▶청와대 파견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서울청 납보관 ▶서울청 조사2국장 직무대리  


김현호 기자   hyun@taxtimes.co.kr
Profile image 배동호 2010.07.22. 02:35
쌀소비촉진,,그리고세계화하는떡볶이,,열심노력요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