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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개교 108주년 기념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 KBS홀에서 중앙대학교 개교 108주년 기념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됩니다이번 연주회는 허재영 교수의 지휘 아래중앙대학교 관악기 및 타악기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중앙윈드오케스트라와 클라리넷 안세윤튜바 이동규트롬본 황재혁이 함께하여강렬하고 드라마틱한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코플런드반스쇼스타코비치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거장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이를 통해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멜로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초대로 이루어지며 중앙대학교의 깊은 음악적 전통과 학생들의 열정을 한데 모아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특별한 밤이 될 것입니다중앙대학교의 음악적 전통과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이 빛나는 이번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단순한 공연을 넘어서는 예술적 향연이자동문들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감동의 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모든 좌석은 초대석으로 마련되어 있으며좌석권은 당일 매표소에서 배부됩니다.

* 티켓문의 010-9324-9939

 

<연주프로그램>

 

   Fanfare for the Common man  ------------ A. Copland

Symphonic Overture Op.80 ----------------- J. Barnes

Clarinet Concerto -------------------- -------- P. Sparke

                                                              Cla. 안세윤

        Tuba Concerto --------------------------------- R. v. Williams

                                                               Tu. 이동규

 

   Intermission

 

             Festive Overture Op. 96 -------------------- D. Shostakovich

 Blue bells of Scotland ---------------------- A. Pryor

                                                              Tb. 황재혁

             Symphony No. 5---------------------------    D. Shostakovich

V. Finale : Allegro non troppo

 

<중앙대학교 Wind Orchestra>

중앙대학교가 자랑하는 Wind Orchestra70여명으로 편성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학 최고의 Ensemble을 자랑하는 관악합주단으로서 1979년에 창단연주회를 가짐과 동시에 지금까지 26회에 걸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면서 그 정상의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전국 대학 연합밴드 연주회와 각종 음악제에 참가하여 내실을 다졌습니다.

그동안 각 분야에 우수한 동문 연주자를 배출하였으며 ‘98년에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동문들의 합동 연주회로 Alfred ReedSymphony No.3을 국내 초연하였고 ‘99년에도 Alfed ReedSymphony No.4을 국내 초연하였습니다. 2000년도에는 일본 시즈오카에서 15개국 16개팀이 참가한 제8회 일본 국제청소년 음악제에(JIYM)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 받아 참가하였습니다.

2003년도에는 음악대학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연주회를 예술의전당에서 가졌으며 제주국제 관악제에 참가하여 세계적인 관악 지휘자 Alfred Reed의 지휘로 폐막연주를 하여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으며, 전주와 광주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하여 수준 높은 레파토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레파토리 개발과 참신한 연주로 국내 관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본교 Wind Orchestra2004년도 정기연주회에서 본교 자매 학교인 독일 자브뤼켄 음악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James Barners Symphony No.3을 국내 초연함으로써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열었고, “세계 속의 중앙음대라는 목표로, 세계적인 명문음대로 도약하고자 쉼 없는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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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장의 사진을 플립앨범으로 만들어 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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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창회 사무국의 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1]
    • 조선호 ·
    • 06.10.28. ·
    • 조회 수 1641 ·

    동창회 홈페이지가 새로이 바뀌었고, 동창회보에 홈페이지를 홍보하고 있지만 홈페이지 접속을 하는 동문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12월 5일 열리는 '중앙인의 밤' 행사시 연회장에서 노트북과 함께 빔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무선 인터넷 접속시키고 ...

  • 회원가입이 안됩니다. [1]
    • 김현준 ·
    • 06.10.28. ·
    • 조회 수 1643 ·

    영어영문학과 졸업생입니다.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나 존재하지 않는 동문이라고 나오네요. 입학년도 : 1995년 졸업년도 : 2002년 코스모스 학번 : 9511200567 조치 부탁드립니다.

  • 회원가입이 안됩니다. [1]
    • 김미주 ·
    • 06.10.28. ·
    • 조회 수 1658 ·

    계속 존재하지 않는 동문이라네요...ㅜ.ㅜ 홈피 담당자분께서는 신속히 수정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잊고 산 중앙대 동문임을 알고 인사드립니다. [1]
    • 송봉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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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께 죄송하고 후배님들께 죄송하네요. 중앙대학교 동문임을 알고 첫 인사드립니다. 그런데 홈페이지가 아직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네요. 동문기업소개 등록, 회원가입 등 빨리 갸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회원등록해서 이런 ...

  • 여성동문들이여 야외에서 가을의 향기를 ...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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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593 ·

    여성동문회(회장: 최소연/신문20회)에서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푸른 파도와 오색단풍을 즐기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야유회를 갖고자 하니 참석을 원하는 동문(남녀불문) 아래 장소로 집결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6년 10월 28일(토) *행선지: 안면도 *집결...

  • 중국지부 창립총회 및 장가계 관광사진 일...
    • 조선호 ·
    • 06.10.26. ·
    • 조회 수 1649 ·

    플립앨범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 그리고, 잠시 기다리세요 중국지부 창립총회 및 장가계 관광사진을 플립 앨범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 중국지부 창립총회 관광 사진을 슬라이드 ... [1]
    • 조선호 ·
    • 06.10.26. ·
    • 조회 수 1601 ·

    다운 받으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중국지부 창립총회 및 장가계 관광사진 슬라이드 쇼 ___사진 보기___ 실행화일을 다운받은후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화면 상단에 네 개의 버튼이 나타납니다. 각 버튼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Filmstrip; 하...

  • 중국지부 창립총회에 참석을 하고... [1]
    • 조선호 ·
    • 06.10.26. ·
    • 조회 수 1651 ·

    상해에서 열린 '중앙대 동창회 중국지부 창립총회'에 참석후 관광을 마치고 어제 귀국하였습니다. 많은 분량의 사진을 찍었기에 아직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리되는데로 게시판에 플립 앨범으로 올리겠습니다. 게시판에 댓글을 붙여주시는 동문들께 거...

  • 회원가입이 안되는 이유는? [1]
    • 정진선 ·
    • 06.10.23. ·
    • 조회 수 1719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회원가입 시도를 지금 몇달째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존재하지 않는 동문으로 나오니 말입니다.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하루빨리 회원가입이 원활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관리자님 [1]
    • lovecau ·
    • 06.10.23. ·
    • 조회 수 1603 ·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쓸때 전에 등록을 글쓰기로 바꾼것은 잘하셨는데요 글을 다 쓴후에는 글쓰기 보다는 등록이란 버튼이 더 적합한것 같습니다. 등록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 유명교수 이직에 대해 재단은 책임져야한다. [1]
    • lovecau ·
    • 06.10.23. ·
    • 조회 수 1799 ·

    최근 각대학의 연구성과가 대학평가 및 위상의 중요한 지표가 되면서 각 대학마다 연구력이 우수한 스타교수들의 스카웃이 일반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뜩이나 연구능력 및 성과에 대한 각종 지표가 부실한 우리학교의 경우 연구력이 우수한 교수인력의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