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창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 새로 개설되어 소개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동문님들께서는 첨부를 참고하시고
이창수 특임교수(경영경제대학동문회장/경영72학번)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010-8940-8323)
- ■ 창업경영최고경영자과정-홈페이지용(입학원서 포함) (1).pdf (File Size:5.32MB/Download:12)
- 02-중앙대창업경영AMP지원서.jpg (File Size:562.4KB/Download:14)
파워엘리트 : 서울-고려-연세-중앙순 장관급인사 : 서울-고려-중앙-연세순
<16회> 2007년도 공인노무사 합격자 통계 노동부는 제16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5,869명이 응시하여 이 중 최종합격자 229명의 명단을 최종 확정해 2007.11.12일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실시한 제16회 공인노무사 3차 시험(면접) 결과 응시대상 231명 전원...
근 10년 사이에 모교 공대의 위상 추락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캠퍼스 리쿠르팅 대상에 포함이 되는 모양이네요..... 정말 공대의 위상 추락은 말이 아닌 듯 싶습니다. 90년 중후반 이전만 하더라도 한양공대 바로 다음이었는데, 지금은 성대에도 ...
아래글은 이의선 동문님의 요청으로 게시하는 글입니다. 수신 : 중앙대학교 총장 박범훈 님 중앙대학교 대외협력본부 홍원표 본부장님 발신 : 의종 효 장학재단법인 이사장 이의선 내용 1) 황선웅 교수협의회 회장님의 두 번째글 중 앵벌이라는 단어를 대체할 ...
이 게시판에 올린 '교수협의회장님의 입장 표명을 기다린다'는 내용의 글을 보셨는지 회사로 전화가 와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통화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입장표명을 할 방법이 없어(대학 홈 페이지나 동창회 홈 페이지에 ID가 없어 접...
지난 4월 3일 '교수협의회장님의 앵벌이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듣고 싶다'는 글을 올렸던 신방과 79학번 신경섭 입니다. 참고 기다리다 못해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교수협의회장님은 동문과 동료 교수님들, 그리고 재학생들의 질타하는 목소리를 모른체 하실 ...
바로 밑에 글을 올리신 신 동문님의 개미들의 힘에 저도 동의합니다. 주식에서만 개미가 있는건 아니겠지요. 여유가 있는 동문들은 그 나름대로 참여하고 대체로 평범하신 동문님들은 그 나름대로 개미의 힘을 발휘하면 될듯싶습니다. 문제는 개미들에게도 참...
저는 얼마 전 '앵벌이 발언'과 관련해 글을 올린 신문방송학과 79학번 KBS 신경섭 PD입니다. 동창회와 관련한 일들에 거의 무심하다가 이렇게 갑자기 동창회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게 되니 저도 어리둥절 합니다만, 사실, 제가 동창회에 무심했던 이유는 여러...
OB산악회에서는 4월 산행을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예봉산(禮峰山, 683,2m)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중앙대학교 동문이나 그 가족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동문이나 가족은 011ㅡ9730ㅡ9063(김건일, 행정학...
아래글은 이종각 동문님의 의뢰로 게시하는 글입니다. 본인은 중앋대학교 약학대학 65학번 나이가 60중반이 되는 동문 이종각 입니다. (집사람은 68학번 박종애) 중앋대 동문회 이사의 직함을 가지고 항상 중앋대가 발전하고 명수대에 우뚝...
아래글은 동창회부회장 이의선 동문님의 글이며 본 게시판 게시를 의뢰하여 대신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1994년 중앙대학교 사회개발 여성 최고 과정을 수료하고 지금 총동창회 부회장입니다. 6개월 코스로 수료는 하였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래도 2...
저는 오늘 저희 KBS 중앙대 동문회 이승남 회장님의 전화연락을 받고 이 글을 씁니다. 학교 게시판에 접속을 해봤더니 접속을 할 수가 없어 이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학교 게시판에 접속이 가능하신 분은 이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글은 홍원표 중앙대학교 대외협력본부장님의 글입니다. 교수협의회장님 앵벌이라니요? 대외협력본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1,000억원 장학.연구기금 모으기 운동에 대하여 “교수들을 기금모으기앵벌이로 내모는 일”이라고 격하시킨 지난 3월 25일자 교수협의...
<백년하청이라.....> -모교교수협의회- 백년하청 이라는 말이있습니다 다시말해 백년을 기다려도 황하의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토록 동문들이 기대하고있는사학의 명성을 되찿을수있나 하는마음이 백년하청이아닌가 20여년동안 중앙대의 ...
<모교 교협공지사항에 올라온 교협글중 일부분입니다.> <<교협에서는 우리 중앙대의 주거래은행이었던 “우리은행”이 얼마만큼의 발전기금을 납부하였는지 궁금하여 조사해본 결과, 지난 8년 동안 겨우 1,605만원에 그치고, 이는 주거래은행이 아닌 국민은행보...
서울시 '중앙대 용산병원 존치' 결정 코레일의 부지개발 계획에 제동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부지 개발 문제를 놓고 땅 주인인 코레일(옛 한국철도공사)과 서울 용산구 주민들간에 갈등을 빚었던 중앙대 용산병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시는 5일 도...
<모교 교수협의회 - 의약분야 연구비-> 의학분야 연구비가 대학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이 펴낸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서울대가 의학분야 연구비로 총 398억원을 사용했다. 서울...
안녕하세요 동문님들? 좀 추웠던 겨울은 가고 세월과 함께 봄의 초입에 들어 있네요. 오늘 뉴스에 보니 카이스트에서 교수 재임용에 연구논문 실적등이 부진한분들을 재임용 심사 해당자의 약24%를 탈락 시켰다 하네요. 항상 가정에서는 부모가, 학교에서는 선...
모교 교수협의회 게시판에 올린 글을 전달합니다. 첨부:총장님!제발 구성원들의 말을 경청하십시요!
OB산악회에서는 금년도 시산제를 겸한 3월 산행을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과 주천면의 경계에 있는 구봉산(九峰山, 1,002m)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중앙대학교 동문이나 그 가족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