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203관(서라벌홀) 405호에서 `2018 연구전략위원회 개소식`이 열렸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연구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정, 지원 방안 마련 등 학술 연구에 대한 종합 계획 수립 및 심의를 위해 2018 연구전략위원회를 만들었다.
연구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신광영 교수(사회학과)는 "학교와 교수의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대내적으로는 학교를 지원하고 대외적으로는 동아시아로 진출하는 교량 역할을 해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힘찬 의지를 밝혔다.
취재 : 홍보대사 남혜선(교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