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을 격려하기 위해 LA 및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였다.
방미중이던 1월 13일, 박범훈 총장 일행은 우리대학 동문 중 해외에서 최고의 CEO에 오른 미국 Ambex 벤처그룹 회장인 이종문 동문(법48,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이에 박범훈 총장은 "바쁘시더라도 선배님으로서 모교를 자주 방문해 주시면, 후배들도 중앙대 동문으로서 더 큰 자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라고 응답하여, 모교 출신 총장과 모교 출신 세계적 기업인의 대학 발전을 위한 동문 역할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문 동문은 모교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3월 하순 경에 모교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좌측부터 Ambex 김석홍 사장, 박범훈 총장, 이종문 동문, 이정희 대외교류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