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우 대외연구 부총장이 중앙대의 국제화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중국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한중 대학 총장 포럼”이 중국 길림성 장춘시 소재 길림대학교에서 열렸다.
중앙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한국측 19개 대학교, 북경대, 청화대를 비롯하여 중국측 22개 대학교 총 41개 대학교가 참석하고 이 포럼에서 박양우 대외연구 부총장은 산동대학교 ∙ 복단 대학교의 학위 교류 사례를 중심으로 ”한중대학 교류의 중요성과 발전방향” 이란 제목으로 중앙대학교의 국제화 방안에 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