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
등록대상 |
등록 |
등록율 |
서울캠퍼스 |
1,630명 |
1,295명 |
79.4% |
안성캠퍼스 |
748명 |
547명 |
73.1% |
계 |
2,378명 |
1,842명 |
77.5% |
지난해에 비해 올해 수시모집인원이 대폭증가한 점을 감안해 볼 때 지난해 70%였던 수시등록율이 올해 77.5%로 증가한 것은 지난해 두산그룹으로 재단 교체이후 중앙대학교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적극적인 교육투자, 입시홍보가 주효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재단 교체에 따른 기대감과 적극적인 교육투자, 입시홍보 결과 중앙대학교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도 대비 59%가 증가한 63,343명이 지원하였고, 이중 서울캠퍼스만 1,633명 모집에 55,757명이 지원하여 34.1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 전형에서 합격한 영화배우 주진모(영화학과), 소녀시대 유리(연극학과), 빅뱅 승리(연극학과), 탤런트 홍인영(연극학과) 등이 최종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