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산업과 학계의 전문가 28명의 의견을 종합해 판정표를 만들었습니다. 10개의 판정 문항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추가해야할 항목은 여러분이 채워주십시오.
<그래픽> Web2.0 판정표
- 30~24점 : Web2.0 프런티어 23~17점 : Web2.0 세대 16~10점 : 아날로그 또는 Web1.0 세대
- 판정표 만드는 데 도움 주신 분들
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권기덕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 김성욱 NHN 정책조정팀 대리, 김용섭 웹 미디어 컨설턴트, 김영수 KT 경영연구소 미래사회연구센터 책임연구원, 김중태 IT 칼럼니스트, 김지현 다음 서비스전략팀장, 김태우 프리랜서 웹 기획자, 노정석 테터&컴퍼니 대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박천일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백영란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정책연구센터 팀장, 안민호 숙명여대 교수, 예병일 코리아인터넷갓컴 대표이사, 유중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R&D 팀장,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 이삼구 IT 컬럼니스트, 이성호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이재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정기 이트너스 웹기획자,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차동완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장, 한상기 오피니티에이피 대표, 한재선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대우교수, 허진영 나스미디어 마케팅 팀장, 황지연 IT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선욱기자 [isotope@joongang.co.kr]
- 당신의 댓글이 기사를 바꿉니다.
'웹 2.0 인사이드' 시리즈는 젊은 기자 10명이 한 달 동안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국내외 자료를 분석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미완성'이라고 부를 참입니다. 웹 세상은 넓지만 취재기자의 시야는 좁은 탓입니다. 그래서 기사의 완성을 여러분의 '집단지성'에 기대기로 했습니다. 웹 2.0 프로의 한 수 지도를 부탁합니다. 아마추어의 건전한 상식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기사를 읽고 여러분이 올려주신 지식, 질문이나 답, 참고자료 등은 기사에 반영됩니다. 일부 기사는 다시 작성해 신문에 실을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기사가 완성되는 곳, 그것이 바로 웹 2.0의 현장입니다. -중앙일보 공채 43기 기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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