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문은 취임후 인구 노령화에 따른 만성 질환자 증가에 대비한 치료제 분야를 대폭 강화 하면서 의약분업 시대를 적절히 대비, 성장가도를 달리는 견인차 역할과 함께 사내에서는 직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스킨십 경영을 통해 노사무분규-무교섭 임금협상 등 제약 전문경영인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삼진제약을 오늘의 위치까지 상승 시켜 눈부신 성장과 장기적 변화를 유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성우 사장이 CEO로 재임한 이후 제약업계에서는 전후 무후한 무교섭 임금협상 분위기를 계속 유지 하면서 창사 45년 동안 노사 무분규와 흑자를 기록 함으로써 글로벌 시대를 맞아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2001년 9월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중앙대동창회 부회장,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한국에이즈예방협회 부이사장을 맡아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팜 뉴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