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학부출신 동문 9명 대학원출신 6명 당선
4월11일 실시된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학부 졸업생 9명과 대학원 졸업생 6명으로 총 15명의 동문이 당선됐다.
당선자 가운데 학부동문은 김을동(정외63학번,새누리당,서울 송파구병), 이재오(경제64학번,새누리당,서울 은평구을)동문, 노철래(법70학번,새누리당,경기 광주)동문, 이군현(외국어교육72학번,새누리당,경남 통영,고성)동문, 이노근(경제73학번,새누리당,서울 노원구갑)동문, 정진후(문창38회, 통합진보당,비례대표)동문, 노웅래(철학78학번, 민주통합당,서울 마포구갑)동문, 김학용(경제80,새누리당, 경기 안성)동문, 권성동(법80, 새누리당, 강원 강릉)동문이며 대학원 출신으로는 이학재(일반대학원, 새누리당,인천 서구 강화구갑)동문, 현영희(일반대학원,새누리당,비례대표)동문, 장병완(일반대학원,민주통합당,광주 남구)동문, 심재철(사회개발대학원,새누리당,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을)동문,강기윤(행정대학원,새누리당,경남 창원 성산구)동문, 김재윤(신문방송대학원,민주통합당,제주 서귀포)동문이다.
정당별 당선자는 새누리당이 11명, 통합민주당이 3명, 통합진보당이 1명이며 지역구 당선자가 13명, 전국구 당선자는 2명이다.
한편, 민주통합당 안민석 중앙대 스포츠과학부 교수도 경기 오산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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