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국(경영35,80학번)동문이 국세청 심사2담당관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김동문은 공사가 분명하고 매사에 책임감이 강해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드러운 말투와 유연한 일처리로 ‘합리적인 관리자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심사업무에 대한 사건 사건마다 신중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
상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이를 토대로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물 흐르듯 무리 없이 완수해 낸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업무에 대한 심리담당자들과 토론문화를 활성화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직원간의 융화단결을 중시하는 형으로 조직을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리더십으로 상사의 신망이 두텁고, 국제조사 등의 실무경험이 풍부하다
<펌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