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06일(금)~08일(일), 제32회 전국남녀 종별 스쿼시, 웨이크보드 선수권 대회 및 제 2차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이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중앙대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이 웨이크보드, 슬라롬 부문에서 상위성적을 거둬 중앙대 저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각종 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대학부 슬라롬 1위 한아름(17학번)
여자대학부 웨이크보드 1위 윤희현(18학번), 3위 박지원(16학번)
남자대학부 웨이크보드 2위 김중열(18학번)
대학부단체 1위 박지원(16학번), 한아름(17학번), 김중열(18학번)
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재학생들은 개인전에서 1,2,3위를 모두 석권하였고 지난 7월 제32회 전국남녀 종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선수권 대회 및 제 2차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각종 메달을 거머쥐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대회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대학부단체 1위 성적을 거두어 중앙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