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월 7월 산행은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좌구산(657m)과 자작나무 군락지와 주변 경관이 수려한 자연휴양림으로 갑니다.
좌구산은 증평의 최고봉으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 있는 모습과 닮아 좌구산으로 불리우며 증평시내를 관통하는 젖줄인 보강천과 명상의 구름다리와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 산행이 불편하신 분들도 함께 힐링 할수 있는 최적의 명소라 할수 있습니다.
회원 여려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 : 2018년 7월 7일 토요일
주안역 (07:00), 송내역(07:20), 용산역(08:00)
준 비 물 : 물 또는 음료수, 행동식, 간식
회 비 : 30,000원 (부부회원 50,000원)
등산코스 : 밤고개 → 제1휴게소 → 제2휴게소 → 좌구산 정상 → 제2휴게소 → 우측하단길 (3시간)
※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 식사 후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