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환 동문(사진 좌)이 박범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이환(신문방송 60학번)동문이 지난 12월 2일 중앙대학교 언론사 준비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광고주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객원교수이리도 한 김이환 동문은 언론사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지난 2009년에도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바가 있다.
언론사 준비반인 언필제에서는 이 기금을 장학금을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