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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인 이왕수(의학48) 동문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1 Edition 의학부문(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동안 동맥경화의 진행과 취약성 경화반의 조기발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오며 SCI 저널을 포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왔고, 특히 부검 관상동맥에서 동맥경화의 진행에 관한 혈관내초음파 연구를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한 업적을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정치, 경제, 과학, 사회, 의학, 기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물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전통과 까다로운 선정기준으로 세계인명사전의 대명사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동안 동맥경화의 진행과 취약성 경화반의 조기발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오며 SCI 저널을 포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왔고, 특히 부검 관상동맥에서 동맥경화의 진행에 관한 혈관내초음파 연구를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한 업적을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정치, 경제, 과학, 사회, 의학, 기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물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전통과 까다로운 선정기준으로 세계인명사전의 대명사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