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 '한음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한음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1.일시 : 12월29일 오후8시
2.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3.소개 : 바람의 소리를 관악기의 합창으로 연주하는 '한음윈드오케스트라' 입니다. '한음' 이라는 뜻은 '한국음악'의 줄임말이기도 하며, '하나의 음악을 이룬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음윈드오케스트라'는 전통관악기와 전통악기를 개량한 개량관악기, 그리고 서양 관악기와의 앙상블로 이루어진 음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관악오케스트라입니다.
2011년 국립극장의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정기연주회 외에도, JAZZ와 국악의 만남, 세계음악여행, 사랑방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뉴에이지 콘서트, 렉쳐콘서트, 서울송파문화마당, 서울시 노동자를 위한 음악회, 산업재해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음악회, MBC ‘기분좋은 날’ 고정 패널 출연, 문화가 있는 날 -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4.동문소개(공연관련)
- 김희영(한국음악96) : 한음윈드오케스트라 대표
- 이상준(한국음악 대학원) : 음악감독&지휘자, 국립국악관현악단 문화동반자 음악감독
- 김원선(국악85) :전북대학교 교수, 피리협연 명인
- 김정민(국악87) :한밭전통음악예술협회 이사장,소리협연&사회
- 김기재(한국음악03) : 한음윈드오케스트라 악장
5.티켓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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