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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일(체교69) 동문 , 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 회장
2017 ONE LOVE 국제예술교류전(10개국청소년초청미술교류전)이 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 에서는 2017년12월15일(금) ~12.17(일) 국제 예술교류전을 개최하며 기념식은 12.16 토 15:00 한 . 중 문화관 전시장에서 국내 참가 191명 지도교사초대 14명과 해외 학생152명 특별 찬조 및 지도교사, 후원회원 18작품 등 385명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제예술교류전의 사업목적은 아동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열어주는데 목적 둔 문화 사업 이다.
본 대회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에 미래의 꿈을 키워주며 상호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홍보 위원으로 국제청소년학술문화교류협회는 본 행사 개최를 맞이하여 국제적으로 상호 참가 국가 간의 우수한 문화를 교류함에 뜻을 두고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2017 ONE LOVE 국제예술교류전의 조직운영위원회는 위원장 노용래 .부위원장 김만수/ 운영위원 : 성항경, 서정미. 한복순. 곽동희님을 중심으로 운영이 되어 진다.
이번 국제예술교류전은 참가국(도시) 10개국 ( 13개 도시 ), 단체 31( 국내 16 / 해외 15 )곳에서 참여하였고, 국내출품 191 ( 14 ) 해외 152 ( 18 )작품과 아여모회, 후원회 특별초대출품작 포함되어 있다.
이 행사를 주최 및 주관은 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에서 하고 후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주 한국 미얀마 대사관. (사) 아침을 여는 사람들. 주) 모리스. 에몬스 가구, 한중미술협회. 동산네트웍. 주) 태영테크 등이 후원을 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중국 측 에서 금년 들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출품한 학생과 지도교사 15명이 12.14 ~12.17 인천을 방문하여 한, 중 학생 문화 체험과 교류를 갖는 행사가 이뤄진다.
문화독립군 이라는 별명을 지닌 이동일씨는 평생에 우리 청소년들의 국제교류를 통해 다변화하는 세계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청소년 상을 추구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및 조상의 얼을 본받고 보존하며, 세계에 널리 알리는 우수한 청소년으로 육성하며, 향후 지, 덕, 체를 겸비하고 세계관, 가치관이 뚜렷한 우수 민족으로의 성장 기대를 하며 후원 회원들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장소 및 비용을 마련하는 것에 어려움 속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희생하는 이동일씨 같은 분의 노력이 없이는 국제예술교류전 같은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추진하는 어려움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고 많은 행사에 참여 및 시민들의 후원 및 응원을 기대해 본다.
2017 ONE LOVE 국제예술교류전(10개국청소년초청미술교류전)이 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 에서는 2017년12월15일(금) ~12.17(일) 국제 예술교류전을 개최하며 기념식은 12.16 토 15:00 한 . 중 문화관 전시장에서 국내 참가 191명 지도교사초대 14명과 해외 학생152명 특별 찬조 및 지도교사, 후원회원 18작품 등 385명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제예술교류전의 사업목적은 아동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열어주는데 목적 둔 문화 사업 이다.
본 대회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에 미래의 꿈을 키워주며 상호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홍보 위원으로 국제청소년학술문화교류협회는 본 행사 개최를 맞이하여 국제적으로 상호 참가 국가 간의 우수한 문화를 교류함에 뜻을 두고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2017 ONE LOVE 국제예술교류전의 조직운영위원회는 위원장 노용래 .부위원장 김만수/ 운영위원 : 성항경, 서정미. 한복순. 곽동희님을 중심으로 운영이 되어 진다.
이번 국제예술교류전은 참가국(도시) 10개국 ( 13개 도시 ), 단체 31( 국내 16 / 해외 15 )곳에서 참여하였고, 국내출품 191 ( 14 ) 해외 152 ( 18 )작품과 아여모회, 후원회 특별초대출품작 포함되어 있다.
이 행사를 주최 및 주관은 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에서 하고 후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주 한국 미얀마 대사관. (사) 아침을 여는 사람들. 주) 모리스. 에몬스 가구, 한중미술협회. 동산네트웍. 주) 태영테크 등이 후원을 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중국 측 에서 금년 들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출품한 학생과 지도교사 15명이 12.14 ~12.17 인천을 방문하여 한, 중 학생 문화 체험과 교류를 갖는 행사가 이뤄진다.
문화독립군 이라는 별명을 지닌 이동일씨는 평생에 우리 청소년들의 국제교류를 통해 다변화하는 세계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청소년 상을 추구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및 조상의 얼을 본받고 보존하며, 세계에 널리 알리는 우수한 청소년으로 육성하며, 향후 지, 덕, 체를 겸비하고 세계관, 가치관이 뚜렷한 우수 민족으로의 성장 기대를 하며 후원 회원들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장소 및 비용을 마련하는 것에 어려움 속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희생하는 이동일씨 같은 분의 노력이 없이는 국제예술교류전 같은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추진하는 어려움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고 많은 행사에 참여 및 시민들의 후원 및 응원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