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신임 총재는 중앙대 약학대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스위스 산도스사 한국대표, 한국쉐링 사장 등을 지낸 뒤 1984년부터 경영자문사인 S.H. Jang & Associates를 이끌고 있다.
그는 다음달 2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미국 롱아일랜드 유스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북한 어린이 결핵 퇴치 사업’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고, 9월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헌혈행사를 열 계획이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85개 클럽 30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한국 로타리의 종주 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