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어떠한 일을 하면서 함께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음악에서도 서로 단점이나 본인이 가지지 못한 소리를 가진 사람과 함께 노래를 하면 더 멋진 음악이 탄생하게 되지요.
이를 영어로 collaboration이라고 하지요.
행복편지도 이미 제가 보낸 rain이라는 내용을 행복편지 가족이신 강신장대표께서 '비의 인문학'이라는 내용의 글을 삽입하였는데 너무 멋집니다.
제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멋진 작품이 탄생한 것이지요.
이래서 협력이 필요하고 협치가 필요한 것이구나 느껴집니다.
오늘 내용을 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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