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별 문학회 8월 21일 모임 후기 및 9월 4일 모임 공지>
어느덧 찬기운이 스며들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8월말 어느날 밤, 평소보다 많은 동문들이 마음의 양식 채우기 위해 동문회관에 모였습니다.
의자가 모자라서 보조의자까지 갖다놓을 지경이고 각자 준비한 필기도구로 선생님의 말씀을 빼놓지 않기 위해 열심이었습니다.
동화별 문학회는 문학과 시에 취해보고싶은 동문 누구나의 참여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동문께서는 아래 공지 참고하시어 언제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