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신영철 사장, ‘올해의 PR인상’ 수상
[ 2007-12-04 11:02:37 ]

한국PR협회는 한국PR대상 부문별 수상 기업 및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SK와이번스 신영철 사장을 ‘올해의 PR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PR협회는 현직 PR인이 아닌 신영철 사장을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신영철 사장이 SK와이번스를 우승으로 이끄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고 또 야구 경기를 승부를 다투는 스포츠 경기에서 관중과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스포테인먼트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SK는 지난 9월에도 한국 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07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 선정에서도 운동서비스업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SK는 올 시즌 ‘Fan First! Happy Baseball!’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스포테인먼트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시설 투자 및 팬 서비스를 펼쳤다. 이만수 코치의 '팬티' 퍼포먼스와 수훈선수가 응원단상에서 팬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파격적인 이벤트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그 결과 인천 연고팀 사상 최초로 60만 관중을 돌파하고 지난해 대비 100% 이상의 관중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PR대상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에 프라자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