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道德經)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다언삭궁(多言數窮) -
天 地 不 仁 以 萬 物 爲 蒭 狗(천 지 불 인 이 만 물 위 추 구)
聖 人 不 仁 以 百 姓 爲 蒭 狗(성 인 불 인 이 백 성 위 추 구)
多 言 數 窮 不 如 守 中(다 언 삭 궁 불 여 수 중) 이라고 합니다.
즉 저 우주와 자연은 자신의 의도를 말로 하지 않는다.
그저 만물을 풀강아지 정도로 생각하며 간섭하지 않는다.
지도자도 자신의 의도를 확실히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저 백성들을 풀강아지 정도로 생각하며 간섭하지 말라.
말이 너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그저 말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 못하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군주 이야기입니다.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다언삭궁(多言數窮) -
天 地 不 仁 以 萬 物 爲 蒭 狗(천 지 불 인 이 만 물 위 추 구)
聖 人 不 仁 以 百 姓 爲 蒭 狗(성 인 불 인 이 백 성 위 추 구)
多 言 數 窮 不 如 守 中(다 언 삭 궁 불 여 수 중) 이라고 합니다.
즉 저 우주와 자연은 자신의 의도를 말로 하지 않는다.
그저 만물을 풀강아지 정도로 생각하며 간섭하지 않는다.
지도자도 자신의 의도를 확실히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저 백성들을 풀강아지 정도로 생각하며 간섭하지 말라.
말이 너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
그저 말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 못하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군주 이야기입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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