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호선(법학58) 동문이 수필집 <행복의 씨앗 심기>를 출간했다.
어 동문은 KBS아나운서 출신으로 등단한 수필가다.
이번에 출간한 수필집 <행복의 씨앗 심기>에서 어 동문은 청년 시기보다 그윽한 노년의 삶과 행복을 이야기한다.
<약력>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KBS 아나운서 공채로 방송계 입문
KBS 아나운서 & 프로듀서
방송전문위원 (한국거래소 KBS스튜디오)
1980년 한국수필'로 문단에 나옴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신문예협회 이사 역임
전쟁문학회 이사 역임
문학과 비평 편집위원 역임
함종어씨 중앙종친회 회장 역임
現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사
現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이사
現 화성시 복합복지타운 운영위원
現 대학특강 및 노인대학강사
<수상>
KBS사장 표창 (우수작품상 등 다수)
국가정보원장 감사장 (1978년)
한국거래소이사장 감사패 (1999년, 2002년)
대통령 표창 (2011년)
화성시 문화상 (2015년)
<저서>
차가운 세월 속에 즐거운 합창 (공저)
특별한 사진 (수필집)
행복의 씨앗 심기 (수필집)
사랑은 진주처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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