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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통합의 구정을 실현시켜 나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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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후 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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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동문(연영20, 동창회 부회장)은 연세대 대학원 석사로서 현재 연극영화학과 동문회장으로 재임중이다.2005년도 시민일보 제정 제3회 의정.행정대상(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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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조규성 전 의원(58ㆍ한나라당)이 4ㆍ25 양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지난 7일 본지와의 공식출마에 따른 인터뷰에서 “지난 5ㆍ31 지방선거 당시 당내 분열과 이훈구 전 양천구청장의 대리시험 파문으로 양천구 주민들의 가슴에 주름살이 졌다며, 자신이 구청장이 된다면 교육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화합과 통합의 구정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미 사업이 불투명해진 신월정수장 부지에 추진됐던 영어체험마을 조성사업에 대해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 조 전 의원은 시의원 시절 서울시로부터 신월정수장 부지에 영어체험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비 5억 원을 가지고 왔던 장본인.
조 전 의원은 양천구의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지금 양천구는 시급한 현안문제가 많이 있다. 우선 목동소각장 문제와 뉴타운, 재개발, 교육 문제 등 이와 같은 시급한 현안은 구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주민들의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목동소각장 문제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의 입장을 밝히면서 “원초적으로 광역화에 따른 반대운동에 참여했던 저로서는, 서울시에서 우선 대책을 세우고 주민들을 설득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많은 선결과제를 미루고 무조건 밀어붙이기식의 광역화를 추진했다”며 “이는 있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조 전 의원은 이 밖에도 안양천 프로젝트와 지역불균형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양천구의 청사진을 마련해 놓고, ‘검증된 사람’임을 재차 강조했다. 양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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