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실(법학90) 동문이 광주지법 장흥지원장에 취임했다.
정 지원장은 사법시험 40회(연수원 30기)로 지난 2003년 전주지법 판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서울남부, 서울중앙지법, 대법원 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 취임한 정 지원장은 “지역민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승복하는 재판문화로 주민들로부터 사법부 신뢰를 높이겠습니다”며 “지역에서 관심을 이끄는 재판은 많은 방청객을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재판절차로 심리적 부담과 경제적 비용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민 중심의 장흥지원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지원장은 또 “일선 학교를 방문해 ‘사법사례사건’에 대한 학생들과의 일문일답식 현장 사법행정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재판과정에서 법원행정처가 추진하고 있는 ‘당사자 진술서’ 제도 등을 시범 운영하는 등 사법부의 선진 시스템 강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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