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질문에 대한 답은 “호랑이가 순례자를 맛있게 잡수셨답니다.”
이 답을 들은 아들은 깜짝 놀라 어머니에게 그 이유를 물었겠지요?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렇게 답하였답니다.
“일도야, 하나님은 ‘청원기도’보다 ‘감사기도’를 먼저 들으신단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기도하며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원을 위한 기도보다 감사의 기도가 하나님을 더 감동시킨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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