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1호 [2024년 10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465/063/220x311.crop.jpg?20241015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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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들 법관하면 고지식하고 세상과 담을 쌓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새로운 세상의 흐름을 모르고 살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나이 60에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익혀서 법원뿐만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본인이 아는 지식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사는 법관도 있습니다.
특히 제4차산업혁명이라는 ICT시대에 접어 든 요즈음 젊은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여 법원 내에서는 이 분야에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지고 있는 대법원 법원도서관장인 강민구관장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관장은 이미 창원지방법원장과 부산지방법원장 시절 법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예술법정’과 ‘최고교양과정’을 개설하여 창원과 부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다가가는 법원상을 만들었으며 직원들과는 smart work을 통해 권위를 없애고 개방적이며 신속한 업무처리로 많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특히 부산법원장으로서 마지막 특강이라 할 수 있는 부산법무사회 주최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2017.1.11. 특강)’라는 강연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유투브에서 이미 20만 명이 넘게 본 인기 있는 동영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동영사을 본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통해 ‘최고의 지식과 감동이니 꼭 보시고 많은 분들께 보내드리세요. 아마 보신 분들은 깊은 감사함을 전달할겁니다.’, ‘저는 이 강의를 제일 먼저 제 두 딸들에게 보냈고요, 지인 분들께 보내드렸더니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답장들이 많이 왔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등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강관장은 이 영상을 유투브에 올리면서 판사 신분으로 남녀노소 직업·학력 등에 상관없이 전 국민이 모두 보고 듣게 하기 위해 동영상을 오픈하였으며, 이 내용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에 뒤처지지 말고 변화에 함께 동참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부산 지방법원 강민구 법원장의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 특강은 https://youtu.be/N3JYzb_pCr8 에서 볼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강관장이 소개한 주옥같은 동영상 자료는 1. 음성인식 에버노트 기초 http://youtu.be/paRd5Xzpqo0 를 통하여 각종 자료나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하였고, 2. 음성입력 http://youtu.be/ufyHyf0vBHQ 을 통해 카톡, 메시지, SNS 등을 자판을 사용하지 않고 음성으로도 글자를 쓸 수 있는 손쉬운 방법과 3. 에버노트와 아래한글을 연동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https://youtu.be/kQjgZeCfaIU 을 통해 PC버전 에버노트와 HWP, WORD 등과 연동시켜 문서 작업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할 수는 방법 4. 세계뉴스 보기 & 산업의 혁신 보기 http://youtu.be/qt_mMCjgCuI 를 통하여 전세계 100개 국 이상의 뉴스를 구글 뉴스를 통해 보면서 한글로 자동 번역된 화면으로 보는 방법 5. 구글번역 앱 활용 https://youtu.be/bxW7aiuguSA 을 통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의 말과 글을 자동으로 통역하고 번역을 해주는 방법을 익혀 해외에서 간판이나 글자, 음성을 실시간으로 한글로 번역해 주거나 쇼핑도중에 사진을 찍으면 그 내용이 자동 번역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6. PC에서 음성입력을 통해 자판을 손으로 찍지 않고도 음성입력 방법으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 https://youtu.be/Qzyp-IV-dG0 과 7. Office Lens를 활용하여 책을 보면서 정리하고 싶은 내용을 사진을 찍으면 OCR기능이 작동하여 글자를 쓰지 않고서도 사진이 글자로 바뀌어서 그 내용을 아래한글이나 워드에 저장·편집할 수 있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FejU62yy1Fc 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미 스마트폰 하나로 살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만 이를 배우고 익히지 않고 살고 있기 때문에 유용한 최신의 장비가 그저 전화나 하고 문자만 보내는 아날로그식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오히려 나이 60에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익혀서 법원뿐만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본인이 아는 지식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사는 법관도 있습니다.
특히 제4차산업혁명이라는 ICT시대에 접어 든 요즈음 젊은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여 법원 내에서는 이 분야에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지고 있는 대법원 법원도서관장인 강민구관장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관장은 이미 창원지방법원장과 부산지방법원장 시절 법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예술법정’과 ‘최고교양과정’을 개설하여 창원과 부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다가가는 법원상을 만들었으며 직원들과는 smart work을 통해 권위를 없애고 개방적이며 신속한 업무처리로 많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특히 부산법원장으로서 마지막 특강이라 할 수 있는 부산법무사회 주최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2017.1.11. 특강)’라는 강연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유투브에서 이미 20만 명이 넘게 본 인기 있는 동영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동영사을 본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통해 ‘최고의 지식과 감동이니 꼭 보시고 많은 분들께 보내드리세요. 아마 보신 분들은 깊은 감사함을 전달할겁니다.’, ‘저는 이 강의를 제일 먼저 제 두 딸들에게 보냈고요, 지인 분들께 보내드렸더니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답장들이 많이 왔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등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강관장은 이 영상을 유투브에 올리면서 판사 신분으로 남녀노소 직업·학력 등에 상관없이 전 국민이 모두 보고 듣게 하기 위해 동영상을 오픈하였으며, 이 내용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에 뒤처지지 말고 변화에 함께 동참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부산 지방법원 강민구 법원장의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 특강은 https://youtu.be/N3JYzb_pCr8 에서 볼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강관장이 소개한 주옥같은 동영상 자료는 1. 음성인식 에버노트 기초 http://youtu.be/paRd5Xzpqo0 를 통하여 각종 자료나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하였고, 2. 음성입력 http://youtu.be/ufyHyf0vBHQ 을 통해 카톡, 메시지, SNS 등을 자판을 사용하지 않고 음성으로도 글자를 쓸 수 있는 손쉬운 방법과 3. 에버노트와 아래한글을 연동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https://youtu.be/kQjgZeCfaIU 을 통해 PC버전 에버노트와 HWP, WORD 등과 연동시켜 문서 작업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할 수는 방법 4. 세계뉴스 보기 & 산업의 혁신 보기 http://youtu.be/qt_mMCjgCuI 를 통하여 전세계 100개 국 이상의 뉴스를 구글 뉴스를 통해 보면서 한글로 자동 번역된 화면으로 보는 방법 5. 구글번역 앱 활용 https://youtu.be/bxW7aiuguSA 을 통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의 말과 글을 자동으로 통역하고 번역을 해주는 방법을 익혀 해외에서 간판이나 글자, 음성을 실시간으로 한글로 번역해 주거나 쇼핑도중에 사진을 찍으면 그 내용이 자동 번역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6. PC에서 음성입력을 통해 자판을 손으로 찍지 않고도 음성입력 방법으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 https://youtu.be/Qzyp-IV-dG0 과 7. Office Lens를 활용하여 책을 보면서 정리하고 싶은 내용을 사진을 찍으면 OCR기능이 작동하여 글자를 쓰지 않고서도 사진이 글자로 바뀌어서 그 내용을 아래한글이나 워드에 저장·편집할 수 있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FejU62yy1Fc 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미 스마트폰 하나로 살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만 이를 배우고 익히지 않고 살고 있기 때문에 유용한 최신의 장비가 그저 전화나 하고 문자만 보내는 아날로그식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 기회에 강민구관장의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서 그저 따라하다 보면 새로운 시대에 행복한 삶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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