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걸으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새들도 하늘에서 날아다니면서 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갑니다.
그런데 그 새들은 다닌 길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습니다.
가지만 흔적을 남기지 않는 그런 길을 만들어 가는 하루가 됩시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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