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다음 날인 21일에는 잠을 실컷 자고 빈둥거릴 것이다. 자명종은 맞춰놓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내와 좋은 휴가를 보낼 것이다. 오바마가 기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우리는 언제 이런 멋진 말을 하는 대통령을 보게 될까요?
훌륭하게 임기를 마치고 국민들로 박수를 받으며 멋지게 떠날 수 있는 대통령을 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날도 매우 차갑습니다.
우리는 언제 이런 멋진 말을 하는 대통령을 보게 될까요?
훌륭하게 임기를 마치고 국민들로 박수를 받으며 멋지게 떠날 수 있는 대통령을 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날도 매우 차갑습니다.
마음만은 따뜻한 한주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 오바마를 사랑할수밖에없는7문장(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1.82MB/Downloa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