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의문은 최신철 회장 외 전국회원 97명의 서명으로 우리 국토는 지방화시대 이후 자치단체마다 경쟁이나 하듯이 개발드라이브 정책을 펼쳐 녹지와 숲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동본부는 2005년 8월 17일 케냐 나이로비 소재 UNEP(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에게 매년 5월 25일을 세계 숲의 날(World Forest Day)로 선포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사랑의 녹색운동본부(1991년 5월 25일에 창립) 15년의 역사를 지닌 비영리민간단체(환경부공고 제2005-151호)로서
서울을 비롯 부산, 수원, 평택, 성남시, 안양시, 부천시, 안성시, 사천시,전북도, 안산시, 보령시, 제주 등 전국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또 미국 조지아주, 일본 도쿄 및 오사카, 호주 시드니, 타이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지회를 두고 있는 세계로 발돋음하는 환경단체이다.
또한 이단체에는 기간조직 외에 정책연구소(소장 조혜선), 녹색지도자아케데미(원장 최신철), 외국인근로자고충신고센터(소장 최홍규), 사할린한인문제연구소(소장 성환복)가 있다.
특히 이 단체는 최신철 회장을 비롯, 강병규, 문병집, 손동헌, 유목상 홍성윤, 최홍규(중앙대 영문과 교수) 등 중앙대 전현직 교수 출신들이 고문단으로 포진된 세계로 비상하는 단체이다.
**녹색운동에 관심이 있거나 협찬을 원하시는 분은
최신철 회장(017-340-98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