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싫어할까요?
새로운 기계, 새로운 사람과의 사귐,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 아무튼 새로운 것은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 익혀야 한다는 것이지요.
익숙한 것은 별로 고민 없이 늘 하던 방식대로 하면 되는데 새로 익힌다는 것은 귀찮고 힘들고 때에 따라서는 실패를 하게 되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실패는 더 두려운 일이지요.
실패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공의 재미는 오히려 더 큰 만족감을 만들어 줄텐데..
올해 새로운 도전 계획을 가지고 출발해보면 어떨까요?
실패해도 그렇게 크게 상처를 입지 않을 정도의 도전이라면 한번 해 볼만한 것 아닐까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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