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가장 보람 된 일을 한 것은 무엇인지요.
이젠 올해도 내일 하루가 남았네요.
지나 간 일들을 다시 생각해서 무슨 소용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정리할 것 정리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하면 좋을 듯합니다.
내년에도 행복한 일들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늘 연말이면 신분의 변화가 생기는 분들이 있지요.
그래서 이메일 주소도 바뀌고 때로는 연락처도 바뀌는데 그냥 당당하게 삽시다.
그리고 저에게 이메일 주소 바뀐 것 알려주세요.
그래야지 행복편지 계속 받을 수 있지요.
마음이 울적하다고,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살지 말고 당당하게 삽시다.
그런 게 행복 아니겠습니까?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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