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동문회(회장 이광호)는 12월 16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동문 100여 명은 반갑게 인사하며 한해를 마무리했다. 동문들이 교훈 "의에 죽고 참에 살자"를 외치고 있다. 이광호 회장의 임기는 내년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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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동문회(회장 이광호)는 12월 16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동문 100여 명은 반갑게 인사하며 한해를 마무리했다. 동문들이 교훈 "의에 죽고 참에 살자"를 외치고 있다. 이광호 회장의 임기는 내년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