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는 정말로 다이나믹한 한 해였습니다.
해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올 한 해는 정말 폭풍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위대하기 때문에 온갖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출해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일년 동안 행복편지 보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편지로 인해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저에게도 덕담 한마디씩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많이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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