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동문회 2016년 중앙인의밤 161203.jpg

 

중앙대학교 뉴욕동문회는 12월3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약 100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송년회 ‘중앙인의 밤’을 열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최원철(경영76) 동문이 이종율 회장을 이어 제 30대 동문회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2018년 개교 100주년 기념 본교 방문에 대한 토의 후, 여흥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사진제공=중앙대학교 뉴욕동문회>

 

출처: 미주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