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도(道)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행해도 그 결과는 오히려 날로 세상에 밝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인의 도는 뚜렷하면서도 날로 멸망해 가는데 요즘 군자보다 소인이 많아 보입니다.
남을 원망하기보다 자기를 먼저 탓하며 긍정적이며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군자가 많이 나타나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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