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에 겨워 살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사람은 왜 하필이면 자연환경이나 사회 조건이 열악한 지역에서 태어나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반면에 어느 누구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편안한 사람을 살게 되는지
이젠 나만이 아닌 남도 생각해 보며 살아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는 복에 겨워 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 어느 여기자의 눈물(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1.69MB/Download:68)